없음
일본서 구입한 물건이며 표시는 없습니다.
칼날은 날카롭습니다.
13센치입니다
결을 보고 아는데 정확히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우각은 강도가 약해서 정교하게 조각하면 잘 부러집니다
후판본이 어떤 말인지 궁금합니다.
맨먼저 목판을 만들어서 처음찍은것이 초판본이며 이후 목판이나 활자를 보관하다가 몇십년이나 후에 다시 찍은것은 후판본입니다
몇년도에 만들어진 책인지요? 간기가 나와있나요?
간기는 없습니다, 다만 1910년전후 일제시기 간행본입니다
배터리는 내부에 있으나 약이 다된것도 있고 작동여부는 모릅니다.
배터리가 있는데 저는 잘모릅니다.
필름 카메라 이며 작동여부는 모름
예 주문하시고 75,000원 입금하시면 됩니다.
나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