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좋음
크기:19.5*29.5센치
보내1층18상2
**序: 上之六年(1730)...趙德鄰
跋: 壬子(1732)/李光庭
**조선 전기에, 고령현감, 홍문관부수찬,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취사(取斯), 호는 보백당(寶白堂). 김득우(金得雨)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혁(金革)이고, 아버지는 비안현감 김삼근(金三近)이며, 어머니는 김전(金腆)의 딸이다.
1447년 진사가 되고 성균관에 입학하여 김종직(金宗直) 등과 교유하며 학문을 익혔다. 그 뒤 성주·충주의 향학교수를 지냈고 1480년(성종 11)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에 제수되어 직언을 잘하였다.이어서 고령현감이 되어 선정을 펴고 내직으로 옮겨 홍문관부수찬이 되었으며, 그 뒤 삼사의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간쟁업무에 힘썼다. 1498년(연산군 4) 대사간에 올라 권간(權奸)을 극론하였으나 훈구파에 의해 제지되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인 안동으로 낙향하였다.풍산사제(豊山笥堤) 위에 조그만 정자를 지어 ‘보백당(寶白堂)’이라 하고 학생을 모아 가르치니 보백선생(寶白先生)이라 불리었다. 김종직 등과 교유한 것으로 말미암아 무오사화·갑자사화에 연루되어 투옥되었으나 다행히 큰 화는 면하였다.1706년(숙종 32) 지방유생들이 덕망을 추모하여 안동에 묵계서원(默溪書院)을 짓고 향사하였다. 1859년(철종 10)에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정헌(定獻)이다.
제품소재 | 상품페이지 참고 |
---|---|
색상 | 상품페이지 참고 |
치수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연월 | 상품페이지 참고 |
품질보증기준 | 상품페이지 참고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현재 옛날물건 쇼핑몰에서는 동일 주문건에 대해서 수량 상관없이 3,000원 이며 주문금액이 100,000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 됩니다.
배송지역이 도서 산간지역이거나 일반택배 부적합 상품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청구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담당자가 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옛날물건 쇼핑몰에서는 로젠택배를 이용 합니다.
주문 시 배송비 문제가 발생하면 옛날물건 담당자에게 전화 주십시오.
입력된 교환/반품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