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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이석훈(李石薰)編 문학감상독본(文學鑑賞讀本)(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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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이석훈(李石薰)編 문학감상독본(文學鑑賞讀本) 상태좋음 보32-3-2 **이석훈 1908년~ 본명은 이석훈(李錫壎), 호는 금남(琴南), 필명은 목양(牧洋). 1908년 1월 27일 평북 정주 출생. 평양 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고등학원 문과를 거쳐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노문과에서 수학했다. 1929년 대판매일신보 통신원, 경성일보 특파원, 1932년 개벽사, 1933년 경성방송국 제이방송 아나운서, 1936년 평양방송국 주임 등으로 활동했다 193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궐녀는 왜 자살했는가」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소설 「직업고」(1932), 「이주민열차(1933), 「그들 형제」(1933), 「황혼의 노래」(1933), 「궐녀의 인생철학」(1933), 「궐녀의 길」(1933), 「한몽(寒夢)」(1934), 「동Q의 실연」(1934), 「가난병」(1935), 「동Q의 구직」(1936), 「Q군과 밤차」(1936) 등을 발표하였다. 1933년 ‘극예술연구회’ 회원으로 신극 운동에 가담하였으며, 연극단체 ‘문예좌’를 조직하기도 하였다. 1936년 문예지 『낙랑문고』를 창간하였으며, 소설집 『황혼의 노래』를 발간하였다. 그 뒤 소설 「카이제르와 이발사」(1939), 「폭풍우의 밤」(1939), 「유랑」(1940), 「재출발」(1941) 등을 발표하였다. 1944년 만주의 『만선일보』에서 근무하다가 광복을 맞아 서울로 돌아와 칩거하며 번역 일을 하였다. 1947년 번역서 『항복 없는 백성』, 『부활』 등을 간행하였으며, 1948년 『문학감상독본』을 간행하였다. 1950년 국방국 정훈국을 거쳐 해군 정훈감 서리(소령)로 근무하다가 제대하였다. 한국전쟁 직후 북한군에 체포되어 행방불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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