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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초판 백시종(白始宗)소설 달래山 달래江(19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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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초판 백시종(白始宗)소설 달래山 달래江 상태좋음 보44-4-3 **본명은 수남(秀男). 1944년 4월 9일 경남 남해 출생. 광주상고를 거쳐 서라벌예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1968)하였다. 삼남교육신보사‧전남교육사 기자를 역임했다 1966년에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나루터」가 가작으로 입선되었고,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꽃마음」이 당선되었으며, 1966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햇빛 아래」가 추천되었다. 그리고 1967년 『동아일보』,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비둘기」, 「둑 주변」이 각각 당선되었다. 같은 해 「어떤 원색」, 「해구(海狗)」, 「사닥다리」, 1969년에는 「우리들의 전기」를 발표했다. 그 후 「선창가」(1974), 「망망대해」(1975), 「성치(性痴)」(1975), 「한오백년」(1979), 「사막일기」 (1982), 「허리케인」(1985)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전개하였다. 그의 소설집으로 『자라지 않는 나무들』(1976), 『북망의 바다』(1977), 『선인장 여자』(1981), 『겨울 두만강』(1983), 『돈황제』(1989), 『재벌본색』(1997), 『그 여름의 풍향계』(2001), 『서랍 속의 반란』(2002), 『주홍빛 점박이 갈매기』(2005), 『물』(2007), 『오주팔이 간다』(2008), 『풀밭 뒤의 식사』(2008) 등이 있다. 세태 현실에 대한 반어적인 비판과 풍자가 날카롭게 드러난다. 특히 「한오백년」은 출세지향적 인간에 대한 혐오와 비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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