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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포집(逸圃集)권지1,2,3,4,7,8 3책 박시원(朴時源) 木活字(哲宗年間:1849-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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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宗年間:1849-1863에 목활자본으로 간행된 박시원(朴時源) 일포집(逸圃集)권지1,2,3,4,7,8 3책 상태좋으며 파장없음 크기:33.5*21.7센치 보14-3-4 **박시원(朴時源) 1764(영조 40)∼1842(헌종 8).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치실(穉實), 호는 일포(逸圃). 사표(師豹)의 아들이다. 영천(榮川:지금의 영주)에서 살았다. 1798년(정조 22)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벼슬이 사간에 이르렀다. 천성이 진중(鎭重)하고, 마음이 진정되어 늘 평온하며, 몸가짐과 행동거지가 겉으로 꾸미는 일이 없었다. 그러므로 조정에서 벼슬을 내리는 제명(除命)이 있으면 사양하는 관례와는 달리 즉시 명을 받들어 부임하였으며, 비록 남들이 꺼리고 싫어하는 용반산직(冗班散職)이라 할지라도 직무를 완수하는 데 있는 힘을 다하였다.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가 이룩될 때에 조용히 향리로 돌아와서 유학연구에 몰두하였다. 또 학문을 매우 좋아하여 후배들을 지도하고 가르칠 때는 항상 강학을 우선적으로 하였다. 영천에 있는 이산서원(伊山書院)이 강학을 오래 폐지하였는데, 그가 동향인 이인행(李仁行)과 함께 학름(學#늠01)을 정비하고 매년 가을과 겨울에 《주서 朱書》·《근사록 近思錄》·《심경 心經》 등을 통독함으로써 서원의 옛 규정을 회복하였다. 저서로는 《일포집》 8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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