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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절록(雙節錄)1책완질(1803년(今上三年癸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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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今上三年癸亥)에 간행된 쌍절록(雙節錄)1책완질 상태아주좋으며 파장없음 크기:30*19.3센치 보14-3-3 **高麗末의 文臣으로서 高麗가 망하자 벼슬을 버리고 中國과 海島에 隱居한 忠臣 金濟 와 金澍형제의 遺文 약간과 遺事들을 모아 놓은 것으로 후손 金養善이 1803년(純祖 3) 에 수집, 간행했다. 卷末에 李禎國의 跋文(1803년)이 있다. 金濟의 號는 白巖으로 澍 의 형이다. 平海郡守로 있을 때 高麗가 망하자 배를 타고 海島로 들어가 詩를 벗하면 서 여생을 보냈다. 朝鮮 正祖 때 바다에 壇을 세워 招魂祭가 거행되고 아우 澍와 함께 安東의 孤竹書院에 祭享되었다. 謚號는 忠介.金澍의 字는 澤夫, 號는 籠巖이며 善山人 으로 禮儀判書 元老의 아들이다. 禮儀判書로 있을 때 聖節使로 明나라에 갔다가 1392 년 돌아오던 도중 鴨錄江에 이르러 高麗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인에게 「忠臣不事 二君」이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朝服 및 신발을 보낸 후 다시 압록강을 건너 中國으 로 들어가 荊楚에서 여생을 마쳤다. 明나라 황제는 그의 소식을 듣고 그에게 禮部尙書 의 벼슬을 내렸으나 받지 않자 尙書의 祿을 내렸다. 謚號는 忠貞이다. 卷首에는 目錄 과 恩誥 5수(傳敎, 筵敎, 筵奏), 御製來格廟賜祭文, 御製海上賜祭文 등. {권1}:遺稿 4 수(詩 3수 寄夫人柳氏書 1수)와 謚狀, 贈謚敎旨, 白巖·籠巖先生奉安文, 白巖, 籠巖先 生常享祝文, 海壇歲祀常享祝文, 忠介公遺狀등. {권2}:雙節記, 雙節祠上樑文, 孤竹書院 講堂上樑文, 海上遺詩後敍, 蹈海詩跋, 月巖記蹟, 宋判書答忠介公本孫書 등. 遺稿 4수 중「寄夫人柳氏書」는 金澍가 압록강에서 다시 中國으로 돌아가면서 부인에게 보낸 편 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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