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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선생문집(檀溪先生文集)4권2책완질(김해일(金海一)(1916년 목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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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목판본으로 간행된 김해일(金海一)의 시문집 단계선생문집(檀溪先生文集)4권2책완질 상태좋으며 파장없음 크기:32.5*20.5센치 **김해일(金海一) *1640(인조 18)∼1691(숙종 17).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예안. 자는 종백(宗伯), 호는 단곡(檀谷). 아버지는 단(#단46)이다. 1660년(현종 1) 진사시에 합격한 뒤 1663년 선교랑(宣敎郎)의 신분으로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뒤로 지평·정언·헌납·집의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숙종초년 집권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1675년에는 김수항(金壽恒)을 탄핵하여 유배시키고, 허목(許穆)과 윤휴(尹#휴17)의 대립에는 허목을 편들었다. 1678년 집의로 재직중에는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으로, 1689년에는 진위 겸 진향사(陳慰兼進香使)의 부사(副使)로서 중국에 다녀왔다. 1680년 경신대출척으로 축출되었다가, 1689년 기사환국 때 승지로 등용되었다. 목민관으로는 경주부윤까지 승진하였다. 문장이 뛰어나고 행동이 의젓하였다 **단계문집』은 김해일(金海一 ; 1640∼1691)의 시문집이다. 김해일의 자는 종백(宗伯), 호는 단곡(檀谷), 본관은 선성(宣城)이며, 아버지는 단(?)이다. 이 책은 1916년 후손 낙은(樂誾)이 편집하고 그 아들 휘한(輝漢)이 교열, 간행하였다. 이 중 주목할 만한 것은 「사장령겸진계소(辭掌令兼陣啓疏)」이다. 이것은 인재등용에 관하여 자급의 높고 낮음에 얽매이지 말고, 오직 현부(賢否)를 가려야 한다고 진언하고 내수사(內需司)의 혁파를 청하고 있는 글로 당시의 당색을 참작할 수 있는 자료이다. 1660년(현종 1) 진사시에 합격하고 1663년 선교랑(宣敎郞) 신분으로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66년(현종 7) 후로 지평(持平), 정언(正言), 헌납(獻納), 집의(執義)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숙종초년 집권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1675년에는 김수항(金壽恒)을 탄핵하여 유배시키고, 허목(許穆)과 윤휴(尹?)가 대립했을 때 허목의 편을 들었다. 1678년에 인조대왕(仁祖大王)의 변무(辨誣)의 일로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연경(燕京)에 가서 그 일을 밝히고 환국하여 당상관(堂上官)으로 승진되어 동부승지(同副承旨)에 배명(拜命)되고 좌승지(左承旨)에 올랐다. 노친봉양을 위하여 외직을 청하여 청풍부사(淸風府使)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기 전에 성주목사(星州牧使)로 拜命되었고, 다시 병조참의(兵曹參議), 형조참의(刑曹參議)를 거쳐 좌부승지(左副承旨), 우승지(右承旨)에 오르고 진향부사(進香府使)로서 연경(燕京)에 다녀왔다. 여주목사(驪州牧使)에 배명되었으나 부임치 않았고 경주부윤(慶州府尹)이 되어 삼대(三代) 증직(贈職)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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