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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년 목판본 황섬(黃暹) 식암선생문집(息庵先生文集)5권3책완질(17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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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좋음 보26-1-2 ****黃暹(1544~1616)의 詩文集으로 1709년(肅宗 35) 2月에 後學 申景준이 간행한 것이다. 息庵에 대해서는 문집속에 南泰著가 지은 神道碑에서 특히 <尊主庇民>하여 40여 년이나 立朝하여 <錢穀甲兵, 刑賞, 敎化>에 많은 言功을 세웠으며, 특히 亂後 儒學 復興에 發言한 바 크며, 은퇴하여서는 圖書연구에 침잠했다 하였다. 그의 字는 景明, 號는 遯庵, 또는 玉泉居士라고도 自號했고 息庵으로 널리 알려졌다. 先祖는 昌原人으 로 高麗 大相 石柱의 後裔로 曾祖 希聖이 豊基에 徙居하였고 그의 父는 應奎(敦寧公) 이다. 退溪의 高弟인 藥圃 鄭琢에게 배웠다. 1564년(明宗 19)에 生員에 뽑히었고, 157 0년(宣祖 3)에 文科 第二에 登하여 처음에 漢城府參軍을 拜했다가 海運判官에 遷했다. 그후 黃海道都事, 舒川郡守를 지내고 司諫院正言, 承政院副承旨를 지냈다. 임진왜란에 는 扈駕하여 西行했고, 그 사이 <疏論兵食>, <八條疏>등으로 嘉納되는 바 컸다. 1 596년에는 成均館大司成, 刑曹參議를 지냈으며, 이후에 兵曹參議, 吏曹參議, 禮曹參議 , 1605년 成均館大司成, 1606년 司諫院大司諫에서 嘉善大夫 戶曹參判에 올랐다, 光海 君이 卽位하자 歸鄕한 채로 은거, 養蒙齋를 지어 子弟를 敎導하고<息庵名義>를 지어 그의 人生悟達을 풀었으며, 한편으로 玉泉精舍를 짓고 玉泉居士라 자칭하며 自適했다. 책머리에 申景준의 序와 目錄이 있다. 卷{1}:各體의 詩 약 200首, 卷{2}:各體의 詩 20 0여首, 卷{3}:批答 1, 疏 3, 卷{4}:書 15, 雜著 2(息庵名義 등), 序 1, 記 1, 跋 2, 銘贊 3, 箋文 1, 冊文 1, 祝文祭文 20, 行狀. 卷{5} 附錄:行狀, 墓誌, 祭文, 愚谷書院 奉安文, 常享祝文, 輓詞, 神道碑銘 등, 冊尾에 息庵先生年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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