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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정음집주(唐詩正音輯註)3책(조선시대 木板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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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木板本 당시정음집주(唐詩正音輯註)3책 상태좋으며 파장없음 권지 서문,1상,하,3 3책(완질은 5책임) 크기:27.8*19,2센치 **唐詩의 選集으로 ≪唐詩正音≫ 4冊本 <규중 No.1782>의 앞머리에 붙어 있어야만 할 것이 따로 떨어져 나온 것이다. 板型이나 紙質이 같고, 내용도 합쳐짐으로써 불완전한 대로 연결된다. 이 두가지를 합치면 ≪唐詩≫라 表紙에 쓰여진 5冊本 <규중 No.1776> 과 완전히 같은 것이 된다(이들은 동시에 板刻된 것임). 그리고 이것들은 表紙의 題名 이 서로 다르나 모두 揚士弘이 편찬한「唐音」에 張震이 輯註를 붙인 것이니, 「唐音 」또는 「唐音輯註」로 씀이 옳다. 그러나 이들 수 종의 규장각 장본은 모두 「唐音」 으로서 일부가 빠진 것들이다. 이책 앞머리에 虞集의 唐音序, 唐詩正音目錄幷序(但 편자의 序는 여기에 들어있지 않음), 唐詩始音目錄, 唐詩凡例가 들어있고, 이어 「襄 城楊土弘 伯謙 編集, 新? 張震 文亮 轄註란」 標題아래 쓰인 唐詩始音의 본문이 들어 있다[그 내용은 ≪唐音≫ 해제 참조, 194p). 그리고 ≪唐詩正音≫ 4冊本은 1冊에 卷{1 } 上·下, 2冊에 卷{2} 上下, 3冊에 卷{3·4}, 4冊에 卷{5·6}이 수록되었다. [내용 은 「唐音」 해제 참조, 194p]. 이 뒤에 들어 있어야 할 唐詩遺響은 우리나라에서 複 刻할 때 빠뜨린 것인지, 또는 複刻은 했으나 뒤에 遺失된 것인지는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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