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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산 출신 학자 서사선의 문집.
『동고집(東皐集)』관련항목 보기은 임진왜란 이후 경산현으로 이주해 온 달성 서씨의 입향조 서사선(徐思選)[1579~1651]의 문집이다.
『동고집』의 저자인 서사선의 본관은 달성(達城), 자는 정보(精甫), 호는 동고(東皐)이다. 서응기(徐應期)의 손자로 대구부 남산리에서 태어났다. 1604년(선조 37) 처가인 경산으로 이거하면서 경산의 달성 서씨 입향조가 되었다. 정구(鄭逑)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1613년(광해군 5)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서사선은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동하면서 경산에서 격문을 발송, 많은 의병을 모집하였다. 서사선은 사망 후 옥천서원(玉川書院)에 제향되었는데, 옥천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으로 철폐된 후 1947년 옥천서당(玉川書堂)[경상북도 경산시 중앙로19길 13]으로 복원되었다.
『동고집』은 서사선의 6대손 서일복(徐日復)이 편집해 류심춘(柳尋春)[1763~1834]의 서문을 받아 두었으나, 간행을 하지 못하였다. 이후 경산현령 이휘재(李彙載)[1795~1875]가 교감을 하고, 발문을 작성했다. 1850년(철종 1) 8대손 서병규(徐炳奎)[1803~1874]가 발문을 작성하여 간행하였다. 1936년에는 11대손 서경수(徐景洙)가 옥천서당에서 중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