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1934년 목활자본 이약렬(李若烈) 눌와문집(訥窩文集)권2,3 1책 > 고서적

상태보통 크기:20.3*30.5센치 완질은 7권4책임 보25-2 **이약렬 1765(영조 41)∼1836(헌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성주(星州). 자는 겸회(謙會), 호는 눌와(訥窩). 윤수(胤壽)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여탁(如琢)이고, 아버지는 계함(啓0x9259)이며, 어머니는 현풍곽씨(玄風郭氏)로 원후(元垕)의 딸이다 1804년(순조 4)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이 되었고, 그 뒤 상의원직장(尙衣院直長)과 예조·병조·이조의 좌랑, 사헌부지평·사간원장령을 거쳐 전라도사·금정찰방(金井察訪) 등을 역임하였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목계(牧溪)에 정사를 짓고 학문에 전념하였고, 이존수(李存秀)·이익회(李翊會)·김이교(金履喬) 등과 교유하면서 여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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