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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초판 백시종(白始宗) 망망대해(茫茫大海) 제1회한국소설문학상수상작 상태좋음 보8-4-2 **백시종(白始宗.1944.4.9∼ ) 소설가. 본명 수남(秀男). 경남 남해군 남면 평산리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66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나룻배> 입선,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꽃마음>, 장편 <자라지 않는 나무들>, [현대문학]에 <햇빝 아래>, 196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비둘기>,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뚝 주변>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 [청도문학] 회원, [삼남교육신보] 편집부장, 대한가족계획협회 지도부 교육 간사 역임. 1999년 이후 한국소설가협회 상무이사 재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상(2000.소설 ‘그 여름의 풍향계’) 수상. 【경향】현란한 낭만주의적 문체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고뇌의 세계를 깊이 있게 다룬다. 【작품】<자라지 않는 나무들>(장편.1966) <흐르는 섬>(1969) <비둘기>(1967) <허상의 다리>(1984) <나팔꽃>(1975) <우리들의 전기(傳記)> <들끓는 바다> <북망의 바다> <바람 난 황제> <겨울 두만강> <돈 황제>(장편) <서울의 눈물>(장편) <길을 묻는 여자> 【대하소설】<걸어 다니는 산> <재벌본색> <그 여름의 풍향계> 【창작집】<햇빛 아래> <나루터> <해구> <어떤 원색> <일곱시부터 여덟시> <비둘기> <망망대해> <들끓는 바다> <북망(北邙)의 바다> <겨울 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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