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1801~1834년사이에 간행된 금속활자 전사자본 조영순(趙榮順)선생의 퇴헌집(退軒集)7권3책완질 상태아주좋으며 파장없음 크기:32.5*21.2센치 **退軒 趙榮順(1725·1775)의 詩文集. 아들 元喆, 貞喆 등이 간행. 金履陽의 序文과 金祖淳의 跋文에 年代표시가 되어있지 않으나 19세기 초기에 간행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著者의 字는 孝承, 號는 退軒, 본관은 楊州, 朴弼周의 문인. 1751년(英祖 27) 別試文科에 丙科로 급제, 注書正言 등을 지낸 뒤 1754년 副修撰으로 <論忠逆斥權遺>를 주장하는 上疏를 했다가 大靜에 流配, 이듬해 海南으로 移配되었다가 풀려났다. 1761년 義州府尹 등을 거쳐 同副承旨, 黃海道觀察使, 副提學, 兵曹參判 등을 역임. 1769년 戶曹參判으로 冬至副使가 되어 淸나라에 다녀왔다. 1772년 李光佐 등의 爵位를 追復하려하자 右副賓客으로 抗疏하다가 甲山에 流配, 庶人이 되었으며 1774년 特放되어 관직에 임명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卷1·3은 詩로 卷1에 130수, 卷2에 123수 卷3에 108수가 수록되어 있다. 卷4:疏 14편(辭副修兼陳所懷疏, 辭黃海監司疏, 辭同義禁乞暇歸都疏, 李光佐等三賦復官後辭同春秋引私義陳情告退疏 등). 卷5:書 18편(與李相國𪜒, 與尹判書汲, 與南奉朝賀有容, 與金祭酒元行 등). 卷6:書 43편(答李判書季良最中, 與鄭判書大受存謙, 答閔參判起之百興 등). 卷7:書 16편(寄元兒, 寄貞兒 등), 祭文 11편(祭丹巖閔先生鎭遠遷葬文, 祭金伯三敎行文 등), 告文 5편(告東坡山衆古塚文, 象設始役日告先墓文 등), 雜著 5편(東坡丙舍改建文, 復讐說, 自誌銘 등). 이 중 疏는 대부분 사직소이며 書는 日常事에 관한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품명 |
상품페이지 참고 |
모델명 |
상품페이지 참고 |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