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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선생별집 권지3 조선시대 목판본 상태아주좋고 파장없음 **물품명: 白沙先生集 . 李恒福(朝鮮)著. (권3 )1冊. 木板本 33.5×21.5cm. 四周雙邊 半郭:19.4×15cm. 有界 10行 20字. 版心: 上下花紋魚尾. 白沙 李恒福(1556∼1618) 詩文集. 1629년(仁祖 7)蒼谷 李顯英(1573∼1642)이 江原道觀察使때 江原府使 潛窩 李命俊(1572∼1630)과 白沙集을 刊行(江陵本). 後刊本은 錦南君 鄭忠信(1576∼1636)이 간행한 晋州本(晋陽本) 이 있음. 江陵本, 晋州本의 차이는 鄭汝立의 己丑獄事記錄이 江陵本에는 누락 됨. 1630년 張維(1587∼16 38)가 白沙先生集 重刊. 이항복(李恒福 ) : 자는 子常, 호는 白沙·弼雲·淸化 眞人·東岡·素雲, 본관은 慶州. 오성대감으로 유명. 1580년(宣祖13) 謁聖文科 丙科급제, 檢閱이 되고, 1583년賜暇讀書, 典籍· 正言· 修撰· 吏曹正郞, 1589年에는 鄭汝立의 모반사건을 다스림. 直提學· 右承旨 , 1590년 戶曹參議. 정여립의 獄事로 平難功臣3등. 좌승지 재직중 鄭澈의 죄를 태만히 다스렸다 하여 파직, 다시 都承旨발탁, 1592년 임진왜란시 宣祖를 義州로 扈從. 대사헌, 병조판서가 되자, 한음대감 李德馨과 明에 구원요청, 全國에 勤王의 군사를 모집. 병조판서, 直提學 겸직, 吏曹判書 兩館大提學 右參贊 역임 , 1597년 兵判으로 재임중 신병으로 사임, 임란이래 다섯 번이나 兵權을 잡고 활약. 右議政으로 陳奏使, 영의정에 승진, 成渾을 구하려다가 탄핵을 받고 사직. 1604년 扈聖功臣1등, 1613년 臺諫의 탄핵으로 辭職疏를 올리고 隱居, 1617년 廢母의 논의를 반대, 관작이 삭탈됨, 北靑에 유배, 배소에서 죽음. 임진왜란 수습에 힘쓴 명신. 당쟁 속에서도 붕당에 가담하지 않고 조정에 힘씀. 復官후 淸白吏에 녹선. 抱川 花山書院, 北靑 老德書院에 제향, 시호는 文忠. 철령 높은 재에 자고 가는 저 구름아 고신원루(孤臣寃淚)를 비 삼아 띄워다가 임 계신 구중궁궐에 뿌려본들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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